▲ 윤승환 원장 (사진=청담아티젠의원 제공)
‘나심비’라는 말을 들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이는 내가 만족할 수만 있다면 망설이지 않고 소비를 하는 심리를 말하며, 개개인이 자신에게 주는 선물과도 같은 개념이다. 오늘날 나심비 소비형태가 크게 늘어나면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는 것이 바로 피부 리프팅 분야 이다.
피부 리프팅 시술은 보통 처지고 주름진 피부를 개선하는 목적으로 받게 된다. 특히 여성들이 매끈하고 탄력 있는 피부를 원하기 때문에 리프팅 시술에 대한 선호도가 높다.
리프팅 시술 중에서도 울쎄라와 같은 초음파를 이용한 리프팅은 피부 깊은 쪽까지 고강도의 집속 초음파가 도달하여 탄력을 끌어 올리는 방식으로 주름이나 피부탄력 개선에 효과적이다. 울쎄라 리프팅은 피부탄력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근막층까지 도달하여 근막을 수축시키고, 콜라겐 재생을 촉진하여 처진 피부와 주름을 개선하게 된다.
또한 울쎄라는 시술 효과와 안전성에 대해서 미국FDA의 승인을 받은 의료기기로, 절개를 하지 않기 때문에 흉터에 대한 부담이 없으며, 표피의 손상을 주지 않기 때문에 회복기간이 짧아 일상 생활에 지장 없이 받을 수 있는 시술이다.
청담아티젠 윤승환 원장은 “슈링크나 울쎄라 같은 초음파 리프팅은 처진 볼살과 늘어진 턱선을 개선하는데에 효과적이다. 따라서 갸름한 얼굴라인을 원하는 20~30대 젊은 층부터, 탄력 개선을 원하는 40~50대의 중장년층까지 폭넓게 받을 수 있는 시술이다. 시술하는 목적과 개인의 피부 상태에 따라서 300~600샷 등 샷 수를 조절하여 각자의 피부에 맞는 맞춤 리프팅이 가능하며, 케이스에 따라서는 1년에 1~2회만 받아도 충분히 효과를 체감할 수 있다. 다만 정품 인증이 되는지, 해당 의료진은 경험이 많은지 꼼꼼하게 살펴보고 받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전했다.
포스트 원문 >> https://www.rapportian.com/news/articleView.html?idxno=2011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