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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푹 꺼진 눈 밑, 칙칙한 안색… 명절증후군 없애는 똑똑한 뷰티 시술
작성일 16-02-11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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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의 대명절 추석이 지나고 명절증후군을 호소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대체휴일제가 도입된 첫 명절로, 최소 4일에서 휴가를 붙여 9일까지 쉴 수 있기 때문에 고된 가사노동과 장거리 운동, 과식 등으로 일상 복귀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유독 많다. 연휴의 즐거움도 잠시, 눈 밑 다크서클과 주름으로 보기만 해도 지쳐 보이는 얼굴, 칙칙해진 안색 등 일상으로 돌아가기 전, 명절증후군 고민을 해결해주는 효과 만점 뷰티 시술들을 알아본다.

얼굴 중에 피로와 스트레스에 가장 취약한 부위를 꼽는다면 눈가를 들 수 있다. 피부층이 얇고 움직임이 많아 조금만 피로해도 다크서클이 짙어지고 주름이 쉽게 발생하는데 명절 스트레스 역시 눈가 노화를 피해 갈 수 없다.

눈 밑 관리는 아래 눈꺼풀의 탄력을 유지하는 것, 피부 건조 예방하는 것, 색소침착을 조절하는 것 이렇게 세 가지를 중심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중 아래 눈꺼풀의 탄력이 떨어지고 눈 밑 지방을 둘러싸고 있는 막이 약해지면 아이백(eye bag)이라고 하는 눈 밑 지방 덩이가 튀어나오게 된다. 아이백을 제거하는 방법으로는 눈 밑 지방 재배치가 가장 효과적이다. 하지만 수술에 대한 두려움이나 부작용이 걱정된다면 통증과 붓기에 상대적으로 부담이 적은 시술을 고려해 볼 수 있다. 아이백 밑으로 형성되는 눈 밑 고랑이나 인디언 주름 눈 밑 피부의 탄력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고주파나 초음파를 이용한 리프팅 시술이 있다. 고주파나 초음파를 이용한 리프팅 시술은 수술보다 간단하고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다는 것이 장점이다. 최근에는 POD 성분의 녹는 실을 이용한 눈가 리프팅도 큰 관심을 얻고 있다. 멍이 들 수 있다는 단점은 있으나 효과가 우수하여 단독 또는 병합요법으로 시술되는 추세다. 눈 밑의 피부가 얇거나 상대적으로 꺼져 보이는 경우에는 눈 밑 필러로 모양과 색깔을 개선할 수 있으며, 주름골이 깊어지기 전에 보톡스 시술을 받는다면 깊은 주름을 예방할 수 있다.

한편, 과로와 스트레스로 칙칙해진 피부톤 역시 명절증후군의 대표적인 증상으로 손꼽힌다.

전체적인 피부 톤을 개선시키기 위해서는 일반적으로 기미나 주근깨 치료가 우선시된다. 이를 위해 레이저토닝, IPL 등이 주로 이용된다. 레이저토닝은 색소 치료 분야에 해당되는 레이저로 기미, 잡티, 주근깨, 착색을 치료한다. 색소를 쪼개서 안으로 자연스레 흡수시키는 원리로 시술 후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다는 게 특징이다. IPL은 여러 파장의 빛을 방출시켜 주근깨, 잡티, 모공 등을 치료하는데 효과적이다. 특히 기존에 치료하기 어려웠던 홍조나 칙칙한 피부 톤까지 동시에 치료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며 최근 업그레이드 버전이라고 할 수 있는 I2PL을 통해 보다 효과적인 치료가 가능해졌다. I2PL은 기존 IPL보다 더 짧은 순간 에너지를 조사해 시술하므로 주변 조직에 손상 없이 색소타깃에만 확실하게 작용한다. 그 동안 치료가 쉽지 않았던 옅은 색소의 치료가 가능하고 비교적 안전하면서도 통증 없이 시술 받을 수 있다.

이수역 피부과 ‘첫눈에 반한 의원’ 윤승환 원장은 “긴 연휴가 끝나면 명절 준비로 생긴 긴장과 피로, 스트레스를 보다 적극적으로 해소하려는 주부들의 방문이 급증한다. 특히 외부 자극에 민감한 눈가 부위나 피부톤에 대한 고민이 주를 이루면서 관련 치료법에 관심이 집중된다”면서 “반드시 시술에만 의지하는 것이 아닌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고 피로회복에 도움이 되는 녹황색 채소를 많이 섭취하거나 가벼운 스트레칭과 반신욕 등을 적절히 병행한다면 긴 연휴로 인한 명절 후유증을 해소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선비즈닷컴
기사 원문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9/11/201409110112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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