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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서울 방배동 소재 피부과, 엑셀브이레이저 도입 눈길
작성일 16-02-11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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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21일 서울 방배동에 위치한 첫눈에 반한의원에서 엑셀브이레이저(excel V)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수역피부과 첫눈에 반한 의원 윤승환 원장은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한 정확하고 진정성 있는, 그리고 오랜 시간 피부 관련 연구를 통한 최상의 진료로 만족도를 높여가고 있다.

또한 단순히 시술에만 그치지 않고 개인의 특징에 따라 시술 후 유지 관리를 할 수 있도록 생활습관 교정과 홈케어 방법을 안내하고 있어 환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진정성 있는 수준 높은 진료를 위해 첫눈에 반한의원에 도입된 엑셀브이 레이저는 미국 큐테라사에서 개발, 3가지 레이저모드를 활용해 기미, 잡티 등 색소문제, 여드름, 홍반, 홍조 같은 혈관문제, 잔주름, 모공 등의 탄력문제를 한 번에 개선할 수 있는 피부레이저다.

532nm KTP모드, 1064nm 롱펄스엔디야그레이저 모드로 표피에 가까운 부위는 물론이고 깊은 부위의 색소병변을 효과적으로 치료하며 특허 받은 레이저제네시스(1064nm 마이크로펄스제네시스) 모드가 피부결, 피부탄력 개선, 모공축소 등의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

시술 시 피부에 접촉하는 사파이어팁의 실시간 모니터링으로 팁 전체의 냉각 온도를 항상 일정하고 고르게 유지하며 설정된 온도 이상으로 올라가면 레이저를 스스로 중단시키는 안전장치까지 갖추고 있어 통증과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미국 FDA, 유럽 CE, 한국 FDA에서 인증을 받은 안전한 피부레이저로 통증에 대한 부담 없이 복합적인 피부문제를 동시에 개선할 수 있어 다양한 피부고민을 가진 사람들에게 적합한 레이저로 추천되고 있다.

첫눈에 반한 의원 윤 원장은 “동양인은 진피형, 진피복합형으로 피부 깊은 곳에 기미가 생기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치료가 어렵고 재발이 잦았으나 엑셀브이레이저를 이용한 치료는 표피층과 함께 진피층까지 에너지를 조사할 수 있어 비정상적인 혈관제거가 동시에 가능해 보다 효과적이고 만족도 높은 치료가 가능합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또한 혈관확장이나 붉은 기가 동반된 기미, 색소질환의 경우 색소와 혈관을 동시에 치료할 수 있어 환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편입니다”라고 덧붙였다.

시술은 2~3주 간격으로 3~5회 진행되며 시술횟수는 개인의 피부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평균 5회 정도 치료로 1년 정도 건강하고 맑은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엑셀브이레이저는 평소 통증에 민감하고 두려워 피부시술을 꺼렸거나 기미, 잡티, 혈관 치료를 받았지만 결과가 만족스럽지 못한 경우, 레이저 시술 후 회복기간 등에 불편을 느꼈던 직장인, 한 가지 피부문제가 아닌 다양한 피부문제가 고민을 가진 사람들에게 각광받으며 날로 인기를 더하고 있다. (사진제공: 첫눈에 반한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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